보방, 튀렌 원수 석상 있는 곳은 베르사이유였군요. (저는 앵발리드라고 생각^^) 제 100년동안 썩지 않는 지겨운 레파토리, 비인의 오스트리아 군사 박물관 1층 로비에는 합스부르크 제국 전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들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. 발렌슈타인, 프린츠 오이겐등등등, 그런데 유독 라데츠키 원수만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거대한 계단의 가운데에 홀로 서있지요^^.
대영박물관 갈 때는 나름 계획을 세우고 갔었는데 루브르 갈 때는 계획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바람에 나중에 가서는 다리아파서 죽을 뻔...(그러고보니 그 다음날은 오르쉐갔다가 퐁피두 갔다가 나중에는 판테온까지 걸어가는 그런 미친 짓을 했었지요. 그때 대학생이 그게 가능했지...요즘 그짓하라면 돈준다고 해도 몬함^^. 루브르 간 전날도 판테온 근처까지 걸어가서 근처 이탈리아 식당에서 저녁식사 하고, 그 다음날은 판테온 뒤쪽으로 좀 걸어가서 식당에서 식사하고^^.)
임페리얼 워 뮤지엄은 언젠가 꼭 가 보고야 말 것이고...(배낭여행 첫날이라 컴팩트하게 관광하는 요령을 몰랐습니다OTL) 베네치아에서도 팔라초 두칼레 내부에 베네치아 육군 박물관이 있다는 것과 해군 박물관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몰랐습니다. 대신 앵 발리드하고 비인의 군사박물관은 정말 징하게 잘 봤었지요. 그때 사진이 아직도 정리 제대로 안된 채 박스에 보관되고 있군요.
앵발리드는 확실히 전시품도 많긴 한데 2차대전 레지스탕스 관련에 치중한다고 할까요. 특히 레지스탕스 관련 관에서 마르크 블로흐 교수와 장 물랭 관련 유품전시실에서는 눈물이 왈칵.
그리고 전쟁후 원수봉을 받은 네 장군-그런데 당시에는 알고 있던게 르클레르 장군 하나 뿐이었습니다^^. 나머지 세 명이...드 라트르 드 타시니, 쾨니히, 주앙 장군인 건 최근에야 알게 됐지요^^;;;- 기념관 있고.
분명....나이는 네비아찌흉이 더 많을텐데....
왜 내가 더 삭아보일까.....
제가 저번에 10살 어려보인단 말씀 실감하셨는지^^;
근데 이건 3년 전 사진이라 지금은 더 삭긴 삭았답니다.
보방, 튀렌 원수 석상 있는 곳은 베르사이유였군요. (저는 앵발리드라고 생각^^) 제 100년동안 썩지 않는 지겨운 레파토리, 비인의 오스트리아 군사 박물관 1층 로비에는 합스부르크 제국 전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들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. 발렌슈타인, 프린츠 오이겐등등등, 그런데 유독 라데츠키 원수만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거대한 계단의 가운데에 홀로 서있지요^^.
대영박물관 갈 때는 나름 계획을 세우고 갔었는데 루브르 갈 때는 계획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바람에 나중에 가서는 다리아파서 죽을 뻔...(그러고보니 그 다음날은 오르쉐갔다가 퐁피두 갔다가 나중에는 판테온까지 걸어가는 그런 미친 짓을 했었지요. 그때 대학생이 그게 가능했지...요즘 그짓하라면 돈준다고 해도 몬함^^. 루브르 간 전날도 판테온 근처까지 걸어가서 근처 이탈리아 식당에서 저녁식사 하고, 그 다음날은 판테온 뒤쪽으로 좀 걸어가서 식당에서 식사하고^^.)
퐁피두 센터도 갔는데 그 사진은 저번에 컴퓨터 바이러스 먹으면서 날아가버린.....
판테온은 못가봤어요. 앵발리드도 가보고 싶었는데.....
임페리얼 워 뮤지엄은 언젠가 꼭 가 보고야 말 것이고...(배낭여행 첫날이라 컴팩트하게 관광하는 요령을 몰랐습니다OTL) 베네치아에서도 팔라초 두칼레 내부에 베네치아 육군 박물관이 있다는 것과 해군 박물관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몰랐습니다. 대신 앵 발리드하고 비인의 군사박물관은 정말 징하게 잘 봤었지요. 그때 사진이 아직도 정리 제대로 안된 채 박스에 보관되고 있군요.
앵발리드는 확실히 전시품도 많긴 한데 2차대전 레지스탕스 관련에 치중한다고 할까요. 특히 레지스탕스 관련 관에서 마르크 블로흐 교수와 장 물랭 관련 유품전시실에서는 눈물이 왈칵.
그리고 전쟁후 원수봉을 받은 네 장군-그런데 당시에는 알고 있던게 르클레르 장군 하나 뿐이었습니다^^. 나머지 세 명이...드 라트르 드 타시니, 쾨니히, 주앙 장군인 건 최근에야 알게 됐지요^^;;;- 기념관 있고.